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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미 (32세)​ 1989. 1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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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구하는 것 / 건강 최고 !

 

   경계하는 것 /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            

 

  ​  2020의 키워드 /  만족스러운 삶은, 타인의 길이나 말에 힐끗거리며 

                      허비하는 게 아니라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단지 

                      그것을 하는 것이란 걸 - 

                                              (정혜윤 작가님 책에서 가져온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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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더 정성스럽게 생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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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다시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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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호스팅, 도메인 연장하고 

죽어있던 이곳에 인공호흡을 했다. 

 

홈페이지에 일기를 쓰지 못하는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만큼 나도 변했고, 

내 관심사나 키워드가 많이 바뀌어 

자기소개도 많이 수정하여 업데이트했다. 

 

올해는 직업인으로서 나를 성장시키는 일보다 

생활의 안정에 포커스를 두려고 한다.

그동안 너무 '영상 만드는 김송미'를 성장시키느라 

'생활인 김송미'를 관리 못한 탓에

건강도 많이 안 좋아진 것 같고

한가롭게 책 읽는 주말도 사라진 것 같고 

그토록 좋아하던 비효율적이고 

한가로운 시간을 별로 누리지 못한 것 같다. 

 

그래도... 태생적으로 마냥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건 적성에 안 맞으니

 

나름대로 올해는, 

어떠한 수식어 이전에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볼 생각이다. 

 

그러니까 영상과는 관련 없고,

딱히 돈벌이나 큰 쓰임이 되지는 않지만

그저 재미있어서 하거나, 하게 되면 생활이 윤택해지는 그런 종류의 것들

 

예를들면...

 

1.수영 / 뭔가 물에 뜰 수만 있다면 상쾌하고 시원한 기분을 줄 것 같은 스포츠인데

아직도 물을 무서워해서 물놀이 하러 갈때면 매번 무섭다. 

 

2.몸을 가장 건강한 상태로 만들기

 

... 또 생각난다면 계속 추가해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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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ng 작성일2019-02-07 17:28

다른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살까?

본문

다들 평온해 보이고, 
산뜻해 보이고,
다른 이에게 애정을 갈구하는 것 같지도 않고,
충동적인 것 같지 않아 보이는데,

다들 어떤 맘으로 살아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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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ng 작성일2018-06-06 15:41

#메모

본문

#지브리 애니메이션 특유의 감성

#그림으로만 전달되는 감성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억지로 공부하는 영상을 지양

#말을 전달할 수 있는 효율적인 도구

#사람을 만나 술을 마시고, 커피를 마시는 일이 생산적으로 풀리는 업 

#오래 할 수 있는 것

#상업적인 연결지점이 있는 포맷

#사유에 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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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ng 작성일2018-04-17 12:54

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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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ng 작성일2018-04-04 12:46

인기 없는 로커

본문

정신승리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무척이나 힘든 날이 있다.

그런 날엔 커피소년 노래를 듣는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thats nothing

두 곡을 플레이 리스트에 넣고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한참이고 한다. 

 

도저히 참을 수 없이 괴로운 수많은 날들을

두 노랫말 덕분에 겨우겨우 견뎌내었다. 

 

'커피소년이 내 하루를 살렸구나...'

 

이불 속으로 깊이 얼굴을 숨겨도 

눈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멈추지 못하여 잠 못 드는 밤

문득 핸드폰을 꺼내어 소수의 구독자분들이 드문드문 보내주신 메시지를 읽어본다.

고백하건대 당시 믿지 않았던 그 문장들이 이제서야 내 가슴에 진심으로 들어온다.

 

사실, 한국에 돌아왔을 때 나름 현실을 직시한답시고 스스로 그런 결정을 내렸다.

내가 연재하는 낯설게 하기는 내 생계를 책임져 주지 못할뿐더러

미래에 힘을 실어줄 만큼 넉넉한 숫자의 사람들이 봐주지도 않기에

그냥 내 만족, 자위하듯 이어가는 영상일 뿐이라고.

 

실제로 친한 친구가 "뭔가, 인기 없는 로커가 "한 분의 관객이라도 있는한 

저희는 멈추지 않을 겁니다!" 하는 꼴이 ㅈ 같지 않냐?" 라는 말을 했을 때 

나를 겨냥하는 말은 아니었지만 그 말이 이상하게 가슴에 꽂혔다... 

 

그리고 지금, 

과거 받아온 소중한 메시지를 다시금 읽어본다.

극히 소수의 사람일지라도,

내 영상으로 누군가는 해외 유학 생활을 견뎌냈고

대학에 떨어져도 다시 도전할 작은 힘이 생겼고

스스로를 책망하기만 하던 것을 멈추고 좀 더 너그러운 마음을 품었었구나.

그 인원이 얼마 건, 하루 정도 더 견뎌내는 위로나 힘을 줬다면

돈으로 환산 할 수 없이 가장 부유한 일을 해낸 거구나.

 

마치 내가 이 노래를 들으며 

벼랑 끝내서 다시 시작할 힘을 얻은 것처럼 ...

(물론 그는 유명한 뮤지션이지만...)

 

내가 왜 영상들을 만들어 왔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한 명의 관객이라도 있는 한, 멈추지 않는 인기 없는 후진 로커..

기꺼이. 다시.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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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ng 작성일2018-02-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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